2019년 8월 21일 수요일

Walden-4.Sounds(9)

Walden-4.Sounds(9)



Commerce is unexpectedly confident and serene(고요,침착), alert(주의,조심), adventurous(모험), and unwearied(지치지않음,끈질김). It is very natural in its methods withal(게다가), far more(훨씬 더 [좋다]) so than[...보다도] many fantastic enterprises(환상적 기획) and sentimental experiments(감성적 실험), and hence its(상업) singular(유일한,독보적) success(성공을 거뒀다).

상업은 예외없이 확신에 차있고 침착하며 조심스러운데다 모험심 있고 지치지 않는다. 게다가 그 방법에 있어서도 아주 자연 스러우며 환상적 기획(꿈같은 공약)과 감성적 실험(미래 기술 따위의)보다도 훨씬 좋다.[확실히 쏘로우는 중상주의, 실용주의자다]


I am refreshed(상쾌해지다) and expanded([안면이]펴지다) when the freight train rattles(덜컹거리다) past me, and I smell the stores(상점) which go dispensing(내놓으며) their odors all the way from Long Wharf to Lake Champlain, reminding(떠오르게하며) me of foreign parts, of coral reefs, and Indian oceans, and tropical climes(기후), and the extent(확장) of the globe[전 지구적으로 확장].

화물 기차가 덜컹거리며 내 앞을 지나가면 마음이 놓이고 안면이 펴진다. 기차기 지나가며 풍기는 냄새를 맞노라면 전 지구의 상점 냄새를 맞는다.



I feel more like a citizen of the world at the sight of the palm-leaf(야자잎의 광경 앞에서면 세계시민임을 더 느낀다) which will cover so many flaxen(아마의, 담황색) New England heads[담황색 머리=햇볕에 그슬린 머리] the next summer([그 야자잎은]그을린 뉴잉글랜드 사람의 머리를 가려줄 것이다), the Manilla hemp(대마,삼) and cocoa-nut husks(껍질), the old junk, gunny bags(아마포), scrap iron, and rusty nails.

야자잎, 마닐라 삼, 코코넛 껍질[항해용 밧줄 재료로 쓰임], 오래된 고물들, 아마 포대, 고철, 녹슨 못등[을 실은 기차가 지나가는것을 목격하다] 나는 세계 시민이 되었음을 느낀다.[동서 고금의 물건들을 실고 지나가는 기차]



This car-load of torn sails is more legible(읽을수 있는) and interesting now than if they(화물들) should be wrought into paper and printed books. Who can write so graphically the history of the storms they(화물들) have weathered as these rents have done?

찢어진 돗(torn sail)의 차량을 더 잘 읽을 수 있고 더 흥미롭다[화물 기차가 돗을 달고 있지는 않지만 비유적으로 '화물차량에 달린 찢어진 돗의 이력'을 파악하기 쉽다]. 당장 그것[화물차에 실린 물건]들이 종이에 그리고 책으로 쓰였던것 보다 더... [글로 전해진 화물의 내용물이 글로 전해진 것보다 직접 보는 것이 더 명확히 읽을 수 있고 재밋다]. 누가 그 화물들이 폭풍에 시달렸던 이력을 그림처럼(선명히) (글로)써낼수 있겠는가?



They(화물들) are proof-sheets(교정지) which need no correction. [화물들에 더이상 무슨 말로 덧붙이랴]

Here goes lumber(원목) from the Maine woods(메인주 숲의)[이번에는 원목(lumber)을 실은 기차가 지나간다] which did not go out to sea(바다로 떠내려가지 않은) in the last freshet[지난번 홍수(freshet)에 떠내려가지 않은 원목들이다.], risen four dollars(4달라가 올랐다) on the thousand(목재 단위?)[(그 원목들의) 가격이 천 단위(?)당 4달라나 올랐다.], because of what did go out or was split up[가격이 오른 이유가] [바다로] 떠내려 갔거나 쪼개졌기 때문이다[홍수에 의한 손실 때문에 가격이 올랐다]; pine(소나무), spruce(가문비나무), cedar(삼나무),—first, second, third and fourth qualities(나무들의 등급)[나무들이 1,2,3,4 등급으로 나뉘는데], so lately all of one quality[가장 최근 까지만 해도 모두 한개 등급 뿐이었다], to wave over the bear, and moose, and caribou[곰이나 순록들의 (머리)위에서 나부꼈을(wave) 때의 나무들은 그냥 한개 등급, 제재된 후에는 여러등급으로 나뉠 목재들].



Next rolls(이어서 [화물기차가] 굴러간다) Thomaston lime(석회), a prime lot(최고등급), which will get far among the hills(여러 언덕 사이를 지나 멀리 도착할...) before it gets slacked(희석되기 전에).

다음으로 굴러가는 화차에는 토마스톤 석회가 실렸다. 희석되기(be slacked)전까지 여러 언덕 사이를 거쳐갈 것이다.

These rags(넝마들) in bales(짐짝), of all(온갖) hues(색채) and qualities(품질)[각양각색의], the lowest condition(가장 하급) to which cotton and linen descend(면과 린넨이 내려앉아), the final result of dress(옷의 최후),

이번에는 짐짝에 실린 넝마들[이 지나간다], 온갖종류의 색채와 품질의 넝마, 면과 릴넨이 내려간(descend) 최저등급의 넝마[천의 원료에서 낡을대로 낡아 넝마로 변함], 옷의 최후가된 넝마,

—of patterns which are now no longer cried up, unless it be in Milwaukie, as those splendid articles(물품),

[넝마 옷의] 무늬는 밀워키[이 시대에 보스턴에 비해 아주 시골]가 아니라면 훌륭한 물품이라고 더이상 부추겨 질 수 없다[cry up; 부추기다]. [한물 간 패션이다]

* article: 1.기사 2. 물품 3.관사

English, French, or American prints(영어, 불어 미국어를 인쇄할), ginghams(깅엄천), muslins(무슬린 천), &c.(등등), gathered from all quarters(모든 지역에서 모은) both of fashion(유행을 찾는 부자) and poverty(가난), ([도치문] 모든 지역에서 부자든 가난뱅이든 모두로부터 모은 각종 천이) going to become paper of one color(한개의 색을 가진 종이가 될 [넝마들, 펄프 이전에는 헌 천으로 종이를 만들었음] or a few shades only([한가지 색이 아니라면] 몇가지 채색), on which[그 종이에] forsooth(실제로) will be written tales of real life(실화를 기록하게 될 것이다), high and low(상류층과 하류층), and founded on fact(사실에 근거하여)!

버려진 넝마 천조각 한무더기는 결국 종이로 변하여 사실에 기반한 모든이들의 인생이 기록될 종이가 될 것이다. [넝마도 위대하게 변하지 않는가!]

* quarter: 1. 분기 2. 지역 3. 막사

------------------------------------------
문학이라니!  이렇게 산만한 문장을 원어민은 읽고 그 의미를 금방 알아채리는 지 은근히 의문이 든다. 하기야 한글 문장이라고 다 이해되는것은 아닐테니. 두가지 번역본을 살짝 엿봤지만 동의하지 못할 부분이 있다. 나름대로 해석한 부분도 있으니 주의바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