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2일 월요일

[Day 73] Economy (끝!)

[Day 73] Economy (끝!)


<73-1>
COMPLEMENTAL VERSES.

보완적인 글귀(시)
* 소로우는 본문에서 이야기한 소박함의 찬양에 대응되는 글을 장의 끝에 실었다.

THE PRETENSIONS OF POVERTY.
가난한자의 허세

"Thou dost presume too much, poor needy wretch,
과하게(too much) 있는 척하는(presume) 불쌍하고 궁핍한(needy) 녀석(wretch)

To claim a station in the firmament,
천상(firmament, 창공)에서 한 자리 요구하려고

* 가난하고 궁핍한 가엾은 이여,
  어찌 주제넘게도 하늘의 한자리를 요구하는가.

Because thy humble cottage, or thy tub,
너의 초라한(humble) 오두막, 너의 함지박(tub)같은 집에서

Nurses some lazy or pedantic virtue
나태하고 배운척하는(pedantic, 현학적인) 덕목을 기르려고(nurse) 하는구나

In the cheap sunshine or by shady springs,
싸구려 태양빛 아래 아니면 그늘진 연못가에서

With roots and pot-herbs;
뿌리와 약초화분을 가지고;

* 초라한 오두막이나 통 속에 살고
  거저 내리쬐는 햇볕 속이나 그늘진 샘터에 앉아
  풀뿌리와 나물로 연명하여
  게으르고 학자인 체하는 미덕을 기른다고 해서,
  (그래서 그러는 겐가/한자리 바라는가)

where thy right hand,
너의 오른손(가는 곳에)

Tearing those humane passions from the mind,
인간의 욕망을 마음속에서 쥐어 뜯어내

Upon whose stocks fair blooming virtues flourish,
꽃피는 덕목이 번창하는 위로

Degradeth nature, and benumbeth sense,
본성을 타락시키고( degrade-th) 감각을 마비시킨다(benumb-eth)

And, Gorgon-like, turns active men to stone.
고르곤이 그랬던 것처럼 살아있는 사람을 돌로 바꿨다.

* 그곳에서 그대의 오른손은
  미덕이 만개하여 풍성한 마음에서
  인정 많은 열정을 뜯어내고
  본성을 타락하게 하여 감정을 마비시키고 있네.
  그리고 고르곤이 했듯이, 활기 넘치는 인간을 돌로 바꾸어 놓는구먼.

We not require the dull society
우리는 지루한 사교는 필요없다

Of your necessitated temperance,
너의 간절한(necessitated, 절박한) 절제(temperance)

Or that unnatural stupidity
아니면 부자연 스러운 어리석음

That knows nor joy nor sorrow; nor your forc'd
그것은 기쁨도 슬픔도 심지어 너의 강요된지도 모른다

* 우리는
  절박함에 따른 그대의 절제나
  기쁨도 슬픔도 모르는 부자연스러운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침울한 관계는 바라지 않네.

Falsely exalted passive fortitude
실수로 고귀한 수동적인 용기

Above the active.
능동적적 위에.

* 또한 능동적으로 행한 것이 아닌
  마지못해 끌어낸 불굴의 용기도 바라지 않지.

This low abject brood,
 이 미천한(abject 비열한) 종족아

That fix their seats in mediocrity,
평범(mediocrity) 속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평범한 처지에 만족하는 이 비천한 무리들은
  그대의 비굴한 천성과 잘 어울리는구먼.

Become your servile minds; but we advance
너의 노예근성(servile minds) 때문이리라. 그러나 우리는 나아가느니(advance)

Such virtues only as admit excess,
그런 덕목은 오직 과잉을 허용하는 것처럼

Brave, bounteous acts, regal magnificence,
용감, 포용하는 행동, 왕의 전능함,

All-seeing prudence, magnanimity
모든걸 보는 현명함과 관대함

* 허나 우리가 위대하다 인정하는 미덕은
  용감하고 너그러운 행위, 제왕 같은 기품,
  만물을 꿰뚫어 보는 신중함, 한없는 관대함,

That knows no bound, and that heroic virtue
한계를 알수 없고 영웅적 덕목

For which antiquity hath left no name,
먼과거(antiquity, 태고)는 이름도 남기지 않았기에

But patterns only, such as Hercules,
흔적만 남았네, 허큘리스 같은

Achilles, Theseus.
아킬레스, 테세우스

* 고대로부터 이름이 전해 오지는 않았으나
  헤라클레스, 아킬레우스, 테세우스가
  보여 준 것과 같은 후세에 귀감이 되는 미덕일지니.

Back to thy loath'd cell;
역겨운(loath 하찮은) 방으로 돌아가

And when thou seest the new enlightened sphere,
새롭게 빛나는 천구를 보거든

Study to know but what those worthies were."
과거 그 위인들이 어땠는지 알기위해 찾아보라(study)

* 그대가 그토록 꺼려하는 오두막으로 돌아가게나.
  그리고 새롭게 밝아 오는 하늘을 보거든,
  그 영웅들이 어떤 이들이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게.

T. CAREW.

* 대조번역 출처: https://jaejin0me.github.io/post/p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