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일 금요일

[Day 66] Economy

[Day 66] Economy

<66-1>

For myself I found that the occupation of a day-laborer was the most independent of any, especially as it required only thirty or forty days in a year to support one.

내 경우 특히 한 해 유지에 연간 30~40일 가량만 일해도 되기에 일용직(the occupation of a day-laborer)이 그어떤 것보다(of any) 가장 독립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The laborer’s day ends with the going down of the sun, and he is then free to devote himself to his chosen pursuit, independent of his labor; but his employer, who speculates from month to month, has no respite from one end of the year to the other.

이 노동자의 하루는 해가 지는 것과 함께 끝나고 그가 좋아하는 일(chosen pursuit)을 그의 노동과는 별도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매달 매달 짐작해야(speculate;예상하다,분석하다)하는 그의 고용주는 한 해가 지나도 쉴(respite;휴지,연기) 수가 없다.

In short, I am convinced, both by faith and experience, that to maintain one’s self on this earth is not a hardship but a pastime, if we will live simply and wisely; as the pursuits of the simpler nations are still the sports of the more artificial.

단적으로 나는 신념적으로 경험적으로 지구상에서 한 사람 스스로를 유지한다는 것은 검소하고 현명하게 산다면 단순한(원초적) 민족의 일상사(the pursuits)가 더 발달한 사회에서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즐겨야 하는 것(the sports)이 되었듯이 고행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 삶을 고행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으나, 욕심없이 현명하기만 하다면 인생을 즐길 수 있다.
* 일상사(the pursuits)와 일부러 하는 일(the sports)의 차이: 단순한 민족(the simpler nations)과 문명인(the more artificial)

It is not necessary that a man should earn his living by the sweat of his brow, unless he sweats easier than I do.

나보다 땀을 더 쉽게 흘리는 것(체질)이 아니라면 눈썹에 땀나도록 먹고살 것을 벌어야 할 필요는 없다.

* 나보다 땀을 더 잘 흘리는 체질이 아니라면 그렇게 먹고 살기 위해 죽도록 일할 필요가 없다.

* 나는 그저 먹고 사는데 일년에 6주만 일해도 되는데 (그리 잘사는 것 같지도 않은데) 왜그리 아둥바둥 하는지 모르겠다. (저자의 지적 우월감이 엿보인다.)

<66-2>

One young man of my acquaintance, who has inherited some acres, told me that he thought he should live as I did, if he had the means.

나의 지인 중 수 에이커(땅을) 물려받은 젊은이가 할 수(the means)만 있다면 나처럼(일년에 몇주만 일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I would not have any one adopt my mode of living on any account; for, beside that before he has fairly learned it I may have found out another for myself, I desire that there may be as many different persons in the world as possible; but I would have each one be very careful to find out and pursue his own way, and not his father’s or his mother’s or his neighbor’s instead.

그 어떤 면에서도 나와 같은 삶의 방식을 적용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 대신 그가 그것(내의 생활방식)을 제대로(fairly) 배우기 전에 나는 내 것을 새로 찾아낼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사람 마다 다른 많은 (삶의 방식이) 존재하길 희망한다. 그 대신(but) 그의 아버지 어머니, 그의 이웃이 (해오던 것) 대신에 각자 매우 조심스럽게 찾고 그들 만의 방식을 추구하길 바란다.

* 지금 생활 방식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는 또 다른 생활 방식을 찾을 지 모르는데, 그것을 누군가 따라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다.

* I would not have any one adopt~ ; I would have each one ~; 어느 누구도 나를 따라하지 말고, 자신의 방식을 갖는 각자가 되길 바란다.

The youth may build or plant or sail, only let him not be hindered from doing that which he tells me he would like to do.

젊은이는 아마 (집을)짖고 (농작물을) 기르고 (어디론가) 떠날지 모르나 그가 하고 싶다고 내게 말한 것을 하는데 방해받지 않게 두도록 하자.

It is by a mathematical point only that we are wise, as the sailor or the fugitive slave keeps the polestar in his eye; but that is sufficient guidance for all our life.

길잡이별(북극성)을 눈에 담은 도망친(fugitive) 노예나 선원처럼 계산된 지점(a mathematical point)에 도달할 만큼 현명하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인생의 지침으로서 충분하다.

*도망친 노예나 선원은 이리 정해진 지점을 향한 오직 한가지 지침 만을 따르는 법이다. 안중에 길잡이 별만있고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We may not arrive at our port within a calculable period, but we would preserve the true course.

우리는 예상할 수 있는 기간내(생전)에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66-3>

Undoubtedly, in this case, what is true for one is truer still for a thousand, as a large house is not more expensive than a small one in proportion to its size, since one roof may cover, one cellar underlie, and one wall separate several apartments.

의심의 여지없이 이 경우 마치 큰 집이 작은 집보다 크기에 비례하여 더 비싸지 않은 것처럼 한 사람에게 진실인 것은 여전히 천 사람에게 더 진실하다. 한 지붕은 아래에 놓인 한개의 지하창고(cellar)를 덮을 수 있지만 벽 한개는 여러 세대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 한 지붕은 그 아래에 한개의 지하창고를 덥는다. > 한 사람에게 진실
* 한개의 벽으로 여러 세대가 공유한다. > 한개의 진실이 여러 사람에게도 통한다.
* 한 사람에게 진실인 것이 여러 사람에게 진실이 되기위해 그만큼의 비용이 드는 것은 아니다.

But for my part, I preferred the solitary dwelling. Moreover, it will commonly be cheaper to build the whole yourself than to convince another of the advantage of the common wall; and when you have done this, the common partition, to be much cheaper, must be a thin one, and that other may prove a bad neighbor, and also not keep his side in repair.

하지만 나라면 단독 거주를 선호하겠다. 거기에 덧붙여 공용의 벽으로 인해 얻는 잇점을 확신 시키기보다 전체를 혼자 짓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싸게 먹힐 것이다. 공용벽은 (여러 가구가) 나눠 쓰게되면 비용은 적게 들지만 얇게 될 것이 분명하며 얄궂은 이웃이라면 그들 벽면을 수리하지 않고 둘 수도 있다.

* 그렇더라도 나는 개성을 자기고 싶다. 한 진실을 여럿이 나누다 보면 그중 그것을 가질 자격이 없는 사람도 있다.

* 집단 사상의 몰 개성화에 대한 우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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