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화요일

[Day 26] Economy

[Day 26] Economy

It is desirable that a man be clad so simply that he can lay his hands on himself in the dark, and that he live in all respects so compactly and preparedly, that, if an enemy take the town, he can, like the old philosopher, walk out the gate empty-handed without anxiety.

인간은 어둠 속에서도 자신이 입은 것을 (더듬어)확인 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게 두루거나(입혀지거나, 입을 수 밖에 없거나), 적군이 마을을 침입해 와서(가진것을 다 뺏겨 봤자 아까울게 없는) 어느 철학자가 그랬던 것처럼 분노하지 않고 빈손으로 성문 밖으로 걸어나올(walk out) 만큼 모든 측면에서(in all respect) 단촐하고 홀가분하게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desirable)

* lay one's hand on~: find and take possessions of~, 소유물을 잡다. 탁자위에 놓인 내물건에 손은 얹어 확인하는 모습.
* be clad: 수동형 문장의 사용. (clad는 clothe의 p.p.) 가진게 없으니 몸에 두를 것도 없다는 의미?
* compactly and preparedly: 단촐하고 홀가분. (이어진 문장에 연계하여)가진것이 없으니 언재든 떠날 채비가 되어있는 삶의 의미로, preparedly (철학자=스님의 무소유 삶)

While one thick garment is, for most purposes, as good as three thin ones, and cheap clothing can be obtained at prices really to suit customers;

두꺼운 옷이 대개의 경우 얇은 옷 세벌의 값어치(as good as)가 있고, (맞춤)정장을 입는 고객(뒤 단원에 옷 맞추는 이야기가 나온다)에게 저렴한 옷 입기는 큰돈드는게 아니지만(at price really 싸게 먹히다),

while a thick coat can be bought for five dollars, which will last as many years, thick pantaloons for two dollars, cowhide boots for a dollar and a half a pair, a summer hat for a quarter of a dollar, and a winter cap for sixty-two and a half cents, or a better be made at home at a nominal cost, where is he so poor that, clad in such a suit, of his own earning, there will not be found wise men to do him reverence?

몇년은 입을 수 있는 5불짜리 두꺼운 코트, 2불짜리 두꺼운 바지(판타롱), 한켤레에 1 1/2달러 가죽장화, 1/4불짜리 여름 모자(햇빛가리개), 62 1/2 센트(19세기말의 화폐감안)짜리 겨울 (방한)모자 또는 비슷한 가격(nominal cost)에 수공으로(be made at home)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의류가 있더라도(while~로 시작하는 문장 전체), 손수 벌어 입은 정장을 두른 그를 칭송(reverence)할 현명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어 안타까운(so poor that~) 곳이 어디있겠나(where is he~)?

(어렵다. 뭔 뜻인지....)
where is he so poor that there will not be found wise men to do him reverence?
그를 경배할 현명한 사름을 찾아볼 수 없어 불쌍해지는(so poor that~) 곳이 어디있겠나?

(맞을지 모르지만 의역을 해봤다)
(살수 있는 의류 품목들, 그시대 가격으로 비싼지 싼지 알 수 없다)돈주고 사 입던가, 만들어 입을 수도 있지만, 제돈 주고 맞춰 입은 옷을 친창해 줄 현자가 없는 안타까운 상황 ?

(구글번역을 시켰더니 더 이상함)
그런 가련한 옷을 입은 자신의 수입이 너무 가난하여 어디에서 그를 경외하는 현자가 발견되지 않을 것인가?


When I ask for a garment of a particular form, my tailoress tells me gravely, "They do not make them so now," not emphasizing the "They" at all, as if she quoted an authority as impersonal as the Fates,

내가 (나만의)특별한 모양으로 옷을 주문 할 때, 여 재단사(tailoress)가 나직히 말했다. "요즘은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지 않아요." 마치 인간이 아닌듯(as impersonal as) 운명의 여신(the Fates, 앞서 여자 재단사라고 지칭함)이 (신탁의) 권위를 인용 하듯이 특히(at all) "사람들"(이라는 단어)를 무심하게 쓰며 말했다(not emphasizing the "They" at all).

and I find it difficult to get made what I want, simply because she cannot believe that I mean what I say, that I am so rash.

그리고, 그녀는 내가 너무 경솔해서(rash) 내가 말한 것을 믿을 수 없다는 것(내가 말하고도 곧 잃어버릴 거라고 생각하여) 만으로도(simply because)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진 것을 얻기 어렵겠다는 것을 알았다.

When I hear this oracular sentence, I am for a moment absorbed in thought, emphasizing to myself each word separately that I may come at the meaning of it, that I may find out by what degree of consanguinity "They" are related to "me", and what authority they may have in an affair which affects me so nearly;

이렇게 모호한(oracular, 신탁의)문장을 들었을 때, 나는 잠시나마 그 의미를 음미해 보거나(come at~에 당도하다), "사람들"과 "나"와 관계된 혈연(consanguinity)의 정도나 매우 가깝게 내게 영향을 준 사건에서 그들이 가진 권능을 찾아낼만한 단어들을 따로 떼내어 내스스로 강조하며 생각에 뻐졌다.

[문장구조]-------------------------------------------------------------------
I am for a moment absorbed in thought,
              emphasizing to myself each word separately
                             that I may come at the meaning~,
                             that I may find out by
                                                        what degree of~, and
                                                        what authority~
------------------------------------------------------------------------------

and, finally, I am inclined to answer her with equal mystery, and without any more emphasis of the "they,"

그에 준하는 모호함(mystery)으로 그리고 더이상 "사람들(They)"이라고 강조하지도 않은채 그녀에게 답할 수 밖에 없다(수동형 be included to의 당했다는 느낌.).

—”It is true, they did not make them so recently, but they do now.”

"맞아요. 최근까지도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죠"



(의역/요약)

옷치장은 그냥 보여주기 일 뿐이므로 검소하게 사는게 바람직하다. 이쁜옷 여러벌 보다 튼튼한 옷 한벌로 오래 입을 수 있다. 튼튼한 의류를 사서 입을 수도 있고 더 단단하게 만들어 입을 수 있지만 내돈 주고 맞춰 입은 옷을 칭찬해 줄 사람이 없을까?

내 취향대로 맞춰 입으려고 재단사를 만나 얘기 했더니 전문가 인양 "요즘은 사람들이 이렇게 만들지 않는다"라고 한다. 확신이 없는지 "다른 사람들"을 흐린다. 유행에 안맞는 다지만 확신은 못하는 모양이다. 다른 사람들이랑 나는 인척 관계도 아니고 상관도 없지만 그들과 얽혀 있는 것이 있으니 그래도 신경이 좀 쓰인다. 그래서 소심하게 한마디 해준다. "얼마전까지 아니더라도 지금은 이렇게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